코딩만 배운다면 어렵게 느껴졌겠지만, 동화책을 통해 스토리를 보며 플레이하니 제법 몰입감이 생겼습니다.다소 짧다고 느껴지긴 했으나, 다음 챕터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한번쯤은 플레이를 해보는 것도 코딩 교육 과정에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