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나가 코딩하는걸 너무 부러워해서아이가 할만한게 없을까 찾았는데용사님 등장하는게 딱입니다.덕분에 이해가 더욱 빨랐던 거 같아요.방어, 공격, 왼쪽, 오른쪽 이렇게 말하면서 하는거보니확실하게 이해하고 스토리에 폭 빠져있어요.몇번 실패해도 끝까지 해내는걸 보니코딩도 좋지만 성취감이 장난아니네요.아이가 스스로 하면서 너무 뿌듯해합니다.